회원도시 홍보관

당신의 도시를 최고의 방법으로 홍보하기를 원하시나요?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에서 제공하는 홍보부스를 이용하세요.

본 행사에서 총회기간 동안 본인의 도시를 홍보할 기회를
갖기 원하는 회원도시들에게 3*3의 기본부스를 무료로 제공해드립니다.
브로셔, 리플렛, 사진, 동영상 등 홍보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가져와 부스에 장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신의 부스를 관리하기 위한 인력도 배치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더 크고 유니크한 부스를 원한다면, 운영위원회로 양식을 보내주십시오. (info@2017gyeongjuowhc.org)
부스 디자인, 예산, 그 밖의 다른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여 최상의 홍보부스를 만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설문조사

네덜란드의 아인트호벤 공과 대학과 OWHC 그리고 아태지역 사무처는 지역사회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거나 참여를 계획하고 있는 이들의 지식과 모범사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회원도시들의 문화유산 관리 및 보존에 지역사회 시민들이 어떻게 참여하고 있는지 보다 자세히 조사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가진 정보를 공유해주시면 회원도시들의 문화유산의 관리와 보존을 위해 지역사회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모범사례, 필요성, 문제점, 기회에 대한 자료를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OWHC 제14차 세계총회 기간 동안 설문 결과의 일부를 발표하고 추가적인 자료 수집이 이루어진 후, 설문조사 보고서는 세계총회 종료 후에 전자문서로 이메일 발송해드릴 예정입니다.

설문조사는 의무 사항은 아니며 익명으로 이루어지며 응답하는데 8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세계문화유산 도시의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If you answer the questionnaire, we will give you an iPad through lottery during the event.

투어
사전투어
사후투어
동반자투어
일정표 – 10월 30일(월)
시간 세부일정
08:00 하이코 출발
10:00~12:00 국립경주박물관 답사
12:00~13:00 중식 : 순두부
13:00~17:00 경주역사유적지구 답사
(동궁과월지→월성→ 첨성대→대릉원)
19:00~20:00 칵테일리셉션 참석
관광지 소개
국립 경주박물관
신라 천년의 문화를 간직하다
고고관, 미술관, 안압지관의 세 개의 상설전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야외전시관에도 빠뜨리지 말고 보아야 할 귀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고고관은 선사시대에서부터 신라시대까지 경주와 인근지역에서 발견된 여러 유물들을 전시하는데, 고분에서 발견된 많은 유물들은 황금의 나라라고 불렸던 신라를 느끼게 한다. 특히 천마총에서 발견된 금관과 장신구는 박물관의 대표적인 유물로 신라 조형예술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여준다.
동궁과 월지
신라시대 조경술의 극치
흔히 안압지라고 불리는 경주의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터이다. 다른 건물들과 함께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풀었다. 안압지는 그리 큰 규모는 아니나, 가장자리에 굴곡이 많아 어느 장소에서 보아도 연못전체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데, 좁은 연못을 넓은 바다처럼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한 신라인들의 세련된 창의성을 엿볼 수 있다. 이곳에서 출토된 유물만 무려 3만여 점으로 뛰어난 일부 명품 700여 점은 국립 경주박물관 안압지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월성
달을 닮은 땅
신라시대에 외적의 침입이나 반란으로부터 방어하기 쉬운 지역을 골라 성을 쌓았는데 그 지형이 달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월성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반월성, 신월성이라고도 하며, 왕이 계신 곳이라 하여 재성이라고도 하였는데, 성안이 넓고 자연경관이 좋아 궁성으로서의 좋은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성을 쌓기 전에는 호공이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탈해왕이 어렸을 적에 꾀를 내어 이곳을 차지하였으므로, 남해왕이 그 이야기를 듣고 탈해왕을 사위로 삼아 신라 제4대왕이 되도록 하였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첨성대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
신라 선덕여왕(재위 632~647년) 때 세워진 첨성대는 당시의 과학 수준을 엿볼 수 있는 문화재로 국보 31호로 지정되어 있다. 맨 윗부분은 우물 ‘정(井)’자 모양의 2단으로 이루어진 기단이 있는데 여기에 관측기를 올려놓았으리라 추측되며 동서남북 방위의 기준이 되었다. 농경사회에서 천문학은 농사시기를 알려주는 역할을 담당했을 뿐만 아니라 국가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점성술과도 연관이 깊었으니 첨성대는 국가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관리되었으리라 짐작할 수 있는데 현대에 와서는 빼어난 조형미를 갖춘 건축물로도 인정받고 있다. 동북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으나 원형은 잘 보존되어 있다.
대릉원
천마의 영혼을 담는 언덕
23기의 봉분들이 푸른 잔디로 뒤덮여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고 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모습이 무덤이라기보다 마을 뒷동산을 찾는 포근함이 있다. 천 년 신라의 봉분은 그 모습만으로 또 하나의 작품이다. 황홀한 조명이 신비로움을 주는 야간의 모습도 아름답지만 소나무 숲길과 어우러져 너른 터를 산책 삼아 거닐며 아침에 찾아보는 대릉원은 더욱 상쾌하다. 두 겹의 능선이 마치 낙타의 등처럼 보이는 가장 대규모인 황남대총과 《삼국사기》에 ‘대릉원’이란 이름으로 기록된 미추왕릉의 모습도 둘러보기에 좋지만 무엇보다 이곳의 백미는 유일하게 내부를 공개하는 천마총에 있다. 황남대총을 연구하기 위한 발굴에서 엄청난 양의 유물이 쏟아져 나와 세상을 놀라게 만들었다.
일정표 – 11월 4일(토)A코스(경주)
시간 세부일정
8:30 호텔 출발
9:00 ~ 9:40 경주남산 산책
9:40 ~ 11:30 문무대왕릉 답사
12:00 ~ 13:00 중식 : 불국사 사찰음식
13:00 ~ 15:00 불국사, 석굴암 답사
15:00 ~ 18:00 대릉원 일대 답사
(계림숲, 첨성대, 천마총)
18:00 ~ 19:00 석식 : 한정식
19:00 ~ 20:00 동궁과 월지(안압지) 야경 감상
관광지 소개
경주남산
남산을 가봐야 경주를 안다
남산은 경주시의 남쪽에 솟은 산으로 신라인들의 신앙의 대상이 되어왔다. 신라 태동의 성지인 서남산, 수많은 탑골 및 부처골등의 수많은 돌 속에 묻힌 부처가 있는 동남산으로 구분된다. 남산은 미륵골 석불좌상과 칠불암 마애불상군을 비롯한 중요한 유적 뿐 아니라 자연경관 또한 뛰어나다. 기암괴석과 변화무쌍한 계곡이 있고 종종 사람들은 "남산에 오르지 않고서는 경주를 보았다고 말할 수 없다" 고 말한다. 곧, 자연의 아름다움에다 신라의 오랜 역사, 신라인의 미의식과 종교의식이 예술로서 승화된 곳이 바로 남산인 것이다.
문무대왕릉
호국의지가 담긴 수중왕릉
문무대왕릉은 삼국통일을 이룩한 신라 문무왕의 수중릉이며, 대왕암이라고도 한다. 죽은 후에도 용이 되어 나라의 안위를 지키고자 하는 그의 뜻을 받들어 불교의식에 따라 화장하고, 납골을 뿌린 곳으로 알려졌다. 육지와 200m정도 떨어져 있다. 대왕암은 바위섬 한가운데가 작은 못처럼 패어있고, 기둥모양의 큰 바위들이 둘러싸고 있는 형상이다. 인근에 감은사지와 이견대가 가까이 있다.
불국사
신라인의 예술혼이 살아 숨쉰다
삼국을 통일한 신라인들은 신라를 ‘부처님의 나라’로 만들고자 했다. 그래서 건설한 절이 불국사이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옛날에는 불국사로 올라가는 돌층계 밑에 연못이 있었다. 이 연못 위에 걸친 청운교와 백운교를 지나 자하문을 열고 들어서면 부처님의 세계가 펼쳐진다. 즉, 돌층계 위에 세워진 대웅전·극락전·비로전 구역이 부처님의 세계라면, 층계 아래쪽은 인간들이 사는 세상인 것이다. 청운교·백운교·칠보교·연화교는 인간 세상과 부처님이 사는 극락세계를 연결해 주는 중간 역할을 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
석굴암
민족 최대의 걸작
석굴암은 인공 석굴로 부처님이 앉아 계신 곳인 ‘주실(主室)’과 사람들이 부처님에게 절을 하는 ‘전실(前室)’로 나뉘어 있다. 전실은 네모꼴로 땅을 상징하고 주실은 원형으로 하늘 세계를 나타내며 주실에는 자비로운 미소를 지닌 부처님이 가부좌를 튼 채 앉아 있다. 부처님 주위의 벽에는 부처가 되기 위해 오늘도 좋은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보살들과 석가모니가 살아 계실 때 가르침을 받던 십대 제자가 빙 둘러 서 있으며, 부처님 바로 등 뒤에는 열한 개의 얼굴을 가진 십일면관음상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계림숲
김씨의 시조 김알지의 시초

계림숲은 경주 김씨의 시조 김알지가 태어난 곳이라는 전설을 간직한 곳이다. 경주 반월성에서 첨성대로 내려가는 중간에 위치한 숲인데, 숲 가운데로는 시냇물이 졸졸 흐르고 있다. 주위는 습지인데, 울창한 숲이지만 나무를 함부로 베지 않아 옛 모습 그대로이다.계림이라는 명칭은 숲에서 닭이 울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사적 제 19호이며 신라 건국 당시부터 단풍나무, 느티나무 등이 우뚝 서있던 곳이다.

첨성대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
신라 선덕여왕(재위 632~647년) 때 세워진 첨성대는 당시의 과학 수준을 엿볼 수 있는 문화재로 국보 31호로 지정되어 있다. 맨 윗부분은 우물 ‘정(井)’자 모양의 2단으로 이루어진 기단이 있는데 여기에 관측기를 올려놓았으리라 추측되며 동서남북 방위의 기준이 되었다. 농경사회에서 천문학은 농사시기를 알려주는 역할을 담당했을 뿐만 아니라 국가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점성술과도 연관이 깊었으니 첨성대는 국가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관리되었으리라 짐작할 수 있는데 현대에 와서는 빼어난 조형미를 갖춘 건축물로도 인정받고 있다. 동북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으나 원형은 잘 보존되어 있다.
대릉원
천마의 영혼을 담는 언덕
23기의 봉분들이 푸른 잔디로 뒤덮여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고 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모습이 무덤이라기보다 마을 뒷동산을 찾는 포근함이 있다. 천 년 신라의 봉분은 그 모습만으로 또 하나의 작품이다. 황홀한 조명이 신비로움을 주는 야간의 모습도 아름답지만 소나무 숲길과 어우러져 너른 터를 산책 삼아 거닐며 아침에 찾아보는 대릉원은 더욱 상쾌하다. 두 겹의 능선이 마치 낙타의 등처럼 보이는 가장 대규모인 황남대총과 《삼국사기》에 ‘대릉원’이란 이름으로 기록된 미추왕릉의 모습도 둘러보기에 좋지만 무엇보다 이곳의 백미는 유일하게 내부를 공개하는 천마총에 있다. 황남대총을 연구하기 위한 발굴에서 엄청난 양의 유물이 쏟아져 나와 세상을 놀라게 만들었다.
동궁과 월지
신라시대 조경술의 극치
흔히 안압지라고 불리는 경주의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터이다. 다른 건물들과 함께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풀었다. 안압지는 그리 큰 규모는 아니나, 가장자리에 굴곡이 많아 어느 장소에서 보아도 연못전체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데, 좁은 연못을 넓은 바다처럼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한 신라인들의 세련된 창의성을 엿볼 수 있다. 이곳에서 출토된 유물만 무려 3만여 점으로 뛰어난 일부 명품 700여 점은 국립 경주박물관 안압지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B코스(안동)
시간 세부일정
08:00 ~ 10:00 호텔 → 안동
10:00 ~ 12:00 하회마을 답사
12:00 ~ 13:00 중식 : 안동찜닭
13:00 ~ 15:00 도산서원 답사
15:00 ~ 17:00 봉정사 답사
17:00 ~ 19:00 안동 → 경주
19:00 ~ 20:00 석식 : 한정식
관광지 소개
안동 하회마을
시간 속으로의 여행
하회’란 말은 ‘물이 돌아간다’라는 뜻으로, 낙동강 줄기가 이 마을을 S자 모양으로 휘감아 흐르는 것을 본떠서 지은 이름이다. 마을 주변에는 높고 푸른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안동 하회 마을에 가면 마치 조선시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는다. 우아한 팔작지붕을 한 전통 한옥과 정답게 모여 있는 초가집, 흙으로 만든 토담길은 정말 아름답다.
도산 서원
선비의 품격을 만나다
서원이란 훌륭한 사람들에게 제사를 지내고 유학을 공부하던 조선시대 사립교육기관을 말한다. 도산서원은 퇴계 이황이 낙향하여 학문연구와 후진양성에 힘썼던 곳이다. 서원의 건축물들은 전체적으로 간결, 검소하게 꾸며졌으며, 퇴계의 품격과 학문을 공부하는 선비의 자세를 잘 반영하고 있다. 임진왜란 때 왜군들이 도산서원에 침입했지만, 일본에서도 존경 받는 퇴계의 위패를 모신 도산서원을 건드리진 못했다. 대원군의 서원 철폐 때도 도산서원은 안향을 모신 소수서원 등과 함께 정리 대상에서 제외됐다.
봉정사
신라 천년의 문화를 간직하다
봉정사의 창건 설화는 한 편의 시처럼 아름답다. 통일신라 때의 상대사가 부석사에서 종이를 접어 만든 봉황을 바람에 날려보내 사뿐히 앉은 자리에 세운 절이다. 의상의 불심을 담은 종이 봉황은 포근한 산자락에 자신의 둥지를 틀었다. 화려함보다 고풍스러움 가득한 사찰은 봉황의 자태처럼 품위 있다. 사찰의 정문을 대신하는 덕휘루에서 시작되는 경내 공간은 부처님의 말씀을 어렵사리 찾아가듯 가파른 계단을 올라야 만날 수 있다. 대웅전과 극락전, 몇 채의 요사채가 어우러지는 사찰은 스쳐지나기 쉬운 보물을 감추고 있다. 투박한 벽면과 맞배지붕의 극락전은 우리나라 현존 목조건물 중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이다.
일정표 – 1일차, 10월 31일(화)
시간 세부일정
9:30 하이코 출발
10:00 ~ 12:00 불국사, 석굴암 답사
12:00 ~ 13:00 중식 : 불국사 사찰음식
13:30 ~ 15:00 스파 및 찜질방 체험
17:00~21:00 개막식 및 환영만찬 참석
관광지 소개
불국사
신라인의 예술혼이 살아 숨쉰다
삼국을 통일한 신라인들은 신라를 ‘부처님의 나라’로 만들고자 했다. 그래서 건설한 절이 불국사이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옛날에는 불국사로 올라가는 돌층계 밑에 연못이 있었다. 이 연못 위에 걸친 청운교와 백운교를 지나 자하문을 열고 들어서면 부처님의 세계가 펼쳐진다. 즉, 돌층계 위에 세워진 대웅전·극락전·비로전 구역이 부처님의 세계라면, 층계 아래쪽은 인간들이 사는 세상인 것이다. 청운교·백운교·칠보교·연화교는 인간 세상과 부처님이 사는 극락세계를 연결해 주는 중간 역할을 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
석굴암
민족 최대의 걸작
석굴암은 인공 석굴로 부처님이 앉아 계신 곳인 ‘주실(主室)’과 사람들이 부처님에게 절을 하는 ‘전실(前室)’로 나뉘어 있다. 전실은 네모꼴로 땅을 상징하고 주실은 원형으로 하늘 세계를 나타내며 주실에는 자비로운 미소를 지닌 부처님이 가부좌를 튼 채 앉아 있다. 부처님 주위의 벽에는 부처가 되기 위해 오늘도 좋은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보살들과 석가모니가 살아 계실 때 가르침을 받던 십대 제자가 빙 둘러 서 있으며, 부처님 바로 등 뒤에는 열한 개의 얼굴을 가진 십일면관음상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일정표 – 2일차, 11월 01일(수)
시간 세부일정
9:30 하이코 출발
10:00~12:00 경주역사지구 답사
(대릉원(천마총) → 첨성대 → 교촌마을)
12:00~13:00 중식 : 비빔밥
13:00~15:00 교촌마을 (전통놀이 및 한복체험)
관광지 소개
첨성대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
신라 선덕여왕(재위 632~647년) 때 세워진 첨성대는 당시의 과학 수준을 엿볼 수 있는 문화재로 국보 31호로 지정되어 있다. 맨 윗부분은 우물 ‘정(井)’자 모양의 2단으로 이루어진 기단이 있는데 여기에 관측기를 올려놓았으리라 추측되며 동서남북 방위의 기준이 되었다. 농경사회에서 천문학은 농사시기를 알려주는 역할을 담당했을 뿐만 아니라 국가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점성술과도 연관이 깊었으니 첨성대는 국가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관리되었으리라 짐작할 수 있는데 현대에 와서는 빼어난 조형미를 갖춘 건축물로도 인정받고 있다. 동북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으나 원형은 잘 보존되어 있다.
대릉원
천마의 영혼을 담는 언덕
23기의 봉분들이 푸른 잔디로 뒤덮여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고 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모습이 무덤이라기보다 마을 뒷동산을 찾는 포근함이 있다. 천 년 신라의 봉분은 그 모습만으로 또 하나의 작품이다. 황홀한 조명이 신비로움을 주는 야간의 모습도 아름답지만 소나무 숲길과 어우러져 너른 터를 산책 삼아 거닐며 아침에 찾아보는 대릉원은 더욱 상쾌하다. 두 겹의 능선이 마치 낙타의 등처럼 보이는 가장 대규모인 황남대총과 《삼국사기》에 ‘대릉원’이란 이름으로 기록된 미추왕릉의 모습도 둘러보기에 좋지만 무엇보다 이곳의 백미는 유일하게 내부를 공개하는 천마총에 있다. 황남대총을 연구하기 위한 발굴에서 엄청난 양의 유물이 쏟아져 나와 세상을 놀라게 만들었다.
교촌마을
신라문화 속의 조선문화
경주 교촌은 신라시대에 한반도 최초의 국립대학인 국학이 있던 곳이다. 그 이외, 교촌이 유명해진 것은 바른 부자의 모습을 보여준 경주 최부자의 고택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12대 400년동안 만석의 재산을 지키고, 9대 진사를 배출했다. 특히 가난한 이웃을 도우며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는 향교와 최씨 고택을 중심으로 전통한옥이 많이 남아있고 이곳을 중심으로 조선시대의 전통한옥마을을 복원한 경주 교촌마을이 조성되어있다. 인근에 첨성대, 월성, 계림 등 중요 신라 유적이 많이 분포하고 있어 신라 문화 속의 조선 문화라는 특징이 있다.
일정표 – 3일차, 11월 02일(목)
시간 세부일정
9:30 하이코 출발
10:00~12:00 서라벌 문화회관(민화체험)
12:00~13:00 중식 : 버섯전골 정식
13:00~14:30 문무대왕릉, 감은사지 답사
15:00~17:00 골굴사 답사
관광지 소개
문무대왕릉
호국의지가 담긴 수중왕릉
문무대왕릉은 삼국통일을 이룩한 신라 문무왕의 수중릉이며, 대왕암이라고도 한다. 죽은 후에도 용이 되어 나라의 안위를 지키고자 하는 그의 뜻을 받들어 불교의식에 따라 화장하고, 납골을 뿌린 곳으로 알려졌다. 육지와 200m정도 떨어져 있다. 대왕암은 바위섬 한가운데가 작은 못처럼 패어있고, 기둥모양의 큰 바위들이 둘러싸고 있는 형상이다. 인근에 감은사지와 이견대가 가까이 있다.
감은사지
부왕의 은혜에 감사하는
감은사는 신라의 문무대왕이 삼국통일을 이룬 뒤 부처님의 힘으로 왜구의 침입을 막고자 이곳에 절을 세우다 완성하지 못한 채 돌아가자, 아들인 신문왕이 그 뜻을 좇아 즉위한지 2년 만에 완성한 신라시대의 사찰이다. 문무대왕 자신이 죽으면 바다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고자 하니, 화장하여 동해에 장사 지낼 것을 유언하였는데, 그 뜻을 받들어 장사한 곳이 대왕암이며 부왕의 은혜에 감사하여 사찰을 완성하고 이름을 감은사라 하였다.
골굴사
함월산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님
골굴사는 함월산 불교유적지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신라시대 불교문화가 번창하던 6세기경 인도에서 온 광유성인 일행이 인공적으로 조성해 사용해온 법당과 요사이다. 응회암 절벽을 깎아 만든 것으로 한국의 둔황석굴이라 불린다. 함월산 응회암 절벽의 맨 꼭대기에는 보물 581호로 지정 된 마애여래좌상이 조각되어있다. 법당굴에 들어가보면 귀여운 동자승부터 근엄한 논승려에 이르기까지 여러 형태의 불상을 모셔 놓았다.
일정표 – 4일차, 11월 03일(금)
시간 세부일정
9:30 하이코 출발
10:00 ~ 12:00 양동마을 답사 및 체험
12:00 ~ 13:30 김치 만들기 체험
13:30 ~ 14:30 중식 : 김치를 테마로 한 식사
15:00~17:00 세계총회 참관
19:00 ~ 21:00 폐막식 및 환송 만찬
관광지 소개
양동마을
양반문화의 정수
조선시대 전통문화와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한국 최대 규모의 마을로. 국보, 보물, 민속자료 등 많은 문화재를 간직하고 있다. 마을의 규모 및 보존상태, 문화재의 수와 전통성,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때 묻지 않은 향토성 등 볼거리가 많다. 풍수지리상 재물 복이 많은 지형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마을 초입부터 제법 큰 양반 가옥들이 집단을 이루고 있다. 이들 기와집들은 종가일수록 높고 넓은 산등성이 터에 양반들의 법도에 따라 집을 배열하고 있으며 오랜 역사를 지닌 큰 집들을 잘 보존하고 있다.
문화체험
  • 11월 1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통예술 공연

    이번 OWHC 총회는 처음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도시에서 개최됩니다. 아시아 태평양지역은 다양성과 유사성이 동시에 나타나는 지역이며, 눈부신 문명 사회는 독자적이자 동시에 협력적으로 발전해왔습니다.

    본 공연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 11월 2일
    쿠쉬나메 (Kushnameh)

    쿠시나메는 고대 페르시아의 영웅 서사시와 하킴 이란샨이 쓴 이란의 신화 역사를 바탕으로 하는 춤 공연입니다.

    사산 왕조의 왕자 아비틴이 백성들을 데리고 신라로 건너오는 여정을 담아냅니다.

유스포럼

경주시 및 세계유산도시기구(OWHC)는 ‘제14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의 일환으로 ‘2017 세계유산청년포럼’ [주제: 지역주민 참여를 통한 세계유산의 보존]을 개최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우리의 목표는 전세계 각국의 회원 도시에서 한 자리에 모인 세계유산도시의 젊은이들이 포럼을 통해 향후에도 세계유산도시기구의 네트워크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코 쉽지 않은 목표이며 다소 허황된 꿈처럼 들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세계유산의 뛰어난 보편적 가치를 다음 세대에 창조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세계는 우리에게 큰 꿈을 향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우리는 여러분의 지원 속에서 이 어려운 과제에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세계유산도시기구의 젊은이들을 초청하며 등록비, 숙박, 교통비에 관한 비용을 제 14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의 주최도시인 경주시에서 제공할 것입니다.

 

아래 첨부파일을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KOSA(한국 OWHC 학생 연합) 포럼
  • KOSA(한국 OWHC 학생 연합) 포럼

    KOSA는 한국의 회원 도시 고등학교 내 OWHC 모임의 네트워크입니다.

    이번 KOSA 포럼은 학생들이 모여 생각을 나누고 OWHC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동영상을 참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Ni7ZHPuqF8

저널리스트 워크숍
  • 저널리스트 워크숍
    10월 31일 (화), 09:00 ~ 15:00

    본 워크숍은 기자들과 세계문화유산의 보전과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대중에 널리 알리기 위해 언론이 해야 하는 역할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올해 워크숍에서는 뉴미디어(블로그, 유투브 등) 저널리스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별 행사
  • 10월 31일 (10:00-18:00)잠정목록 등재 유산 보유 도시를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

    ICOMOS 한국 지부가 기획한 특별 워크숍으로, 세계 각지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OWHC 후보 도시들의 역할과 전략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

  • 11월 3일첨단을 달리는 문화유산 : 디지털 기술과 문화유산

    세계 각국의 유무형 문화 유산과 관련된 디지털화, 기록, 아카이빙, 재현, 보전 분야의 혁신적인 결과, 연구 프로젝트, 응용 방안 등이 소개됩니다.